지구 실장 하정우 대표 예희 실장 예나 실장 가온부장 지연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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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대한민국의 기초자치단체의 한 축으로, 흔히 '시·군·구'로 함께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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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은 외관만 리모델링을 한 건물로, 돈 많기로 유명한 강남구의 이미지와 달리 소박한 편이다. 대신 주민들이 더 자주 이용할 주민센터들이 복지편의 시설도 많고 건물도 잘 지어져 있다.
자치구는 시청에서 위임한 사무 이외에도 자치구의 고유사무를 가지고 있다. 또 자치구청을 견제할 자치구의회를 둘 수 있고, 구의원이 선출된다. 그리고 구의 하부에 직속기관을 둘 수 있으며, 공기업을 설치할 수 있다.
월급을 받지 못했기에 쓰레기장 안의 컨테이너에서 살며 음식물 쓰레기를 주워먹거나 간간히 폐지를 주워 팔며 연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는 검찰 합수단 정식 직제화에도 강남유앤미 태클을 걸 정도로 조직 신설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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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가져가서 임금과 각종 복지수당을 훔쳐간 강남인트로 친형은 동생이 월급을 모으면 써버려서 자신이 관리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검찰 측에서 "동생의 노후를 강남인트로 책임지겠다고 다짐하고 있고, 처벌하면 가족간의 단절이 우려된다" 라는 강남구구단 이유로 기소되지 않았다.